암은 예방과 치료를 넘어서 재발을 방지하는 관리를 잘해야 정복이 가능합니다. 계속해서 암 환자는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20대와 30대 초반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암은 재발을 막는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암 재발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관리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위암 치료 후엔 국물을 피하라 식사 시 국이나 물을 같이 먹으면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는 속도가 빨라져서 소화를 방해한다. 흔히 먹는 국과 찌개는 염분이 많으며 물을 마시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물은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마시는 것이 좋다. 2. 간을 쉬게 하라 간암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간의 일을 줄여야 한다. 간은 해독의 장기이기 때문에 독성에 예민하다. 절대 피로가 쌓이도록 무리해서는 안되며 독성이 있는 건강식..
우리 몸은 40세 이후부터 다시 아이로 돌아간다고 보면 된다. 점점 퇴화 하여 결국 병이 오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우리 몸이 가진 면역력의 힘은 상상을 초월한다. 피부는 30일, 뼈는 3개월에 한번씩 재생을 한다. 그러나 면역력은 우리 몸이 균형을 이룰 때 극대화된다. 몸의 깨진 균형을 되찾아 자연 치유력을 높이면 암 극복도 불가능이 아니라는 말이다. 암에 관한 세계적인 명의 김의신 박사의 특강은 몸의 균형을 되찾아 암을 극복하자는 것으로 총정리할 수 있겠다. 이를 위해 김의신 박사는 다음 8가지 항목을 제시했다. 1. 40대가 넘으면 적게 먹어라. 2. 끊임없이 일하는 것도 예방, 치료에 도움(삶의 목적을 정하라)이 된다. 3.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4.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해당..
1. 잡곡밥 or 현미밥 흰쌀밥과 흰 빵은 설탕과 같다. 설탕을 분해하는 인슐린이 40대 부터는 적게 나와 계속 흰쌀밥을 먹게 되면 반드시 당뇨에 걸리게 된다. 2. 카레 인도 사람들이 암 발병률이 낮은 이유는 카레 속에 들어 있는 커큐민 성분 때문이다. 커큐민은 뛰어난 항암 효과와 염증, 암세포의 발생을 막는다. 3. 양배추 지속적인 항암 치료를 하다보면 혈관병이 생기기 마련이다. 양배추는 혈액응고 반응을 돕는 비타민K를 다량함유하고 있고, 체내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는 양배추를 많이 먹어야 한다. 4. 생강 구토에 효과 적인 생강은 암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 항염증 효과가 있다. 5. 오리고기나 닭고기 어떤 암 환자든 기운이 있어야 암과 싸울 수 있다. 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이 많기 때문에..